방송에 소개된 프레버 영어캠프, 5월 31일까지 혜택마감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5.24 19: 18

장학금 혜택과 학습&진로 검사, 사전 전화영어학습까지 무료 혜택 제공
21c가 되면서 고객 성향에 맞춘 ‘맞춤 관리형 상품’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영어가 필수가 된 현재, 조기 영어 분야에서도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이 성황이다. 특히 방학 때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는 영어캠프 같은 경우 해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욱더 안전과 퀄리티있는 커리큘럼이 우선시 된다.
 

14년 조기영어교육 전문 기업인 프레버에듀에서는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공통적으로 원하는,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영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먼저 학생들이 영어캠프에서 공부하는 모습과 생활하는 모습을 매일 9시~7시까지 실시간 생방송으로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고, 5억 배상 책임보험에도 가입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KBS 'VJ특공대'에도 소개 됐고 사단법인 한국 청소년 캠프협회가 후원하고, 방송사 및 국내외 대기업 영어캠프를 주최•진행한 경험이 있다고 강조한다.
필리핀 캠프의 경우 1:1로 13시간 이상의 스파르타식 교육으로 진행하며, 항공권이 비용에 포함되어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학점 우수자와 생활태도 우수자에게 장학금을 주는 시스템도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캠프는 대학이 주최하는 캠프에 참여하고, 미동부 IVY리그 탐방과 정규 학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캠프를 진행한다. 영어 뿐 아니라 수학, 골프, 중국어, 문화체험, 수학여행 등도 경험할 수 있고, 홈스테이 가정에서 현지인과 자연스럽게 생활할 수 있다.
지난 영어 캠프를 다녀온 학생들의 PELT 성적을 비교해본 결과 급수별로 80% 이상 합격률을 보였고, 특히 가장 어렵다는 스탠다드 1급은 90%에 가까운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한다.
프레버 영어캠프에 참여하는 4학년 이상 학생에게는 전문적인 개인별 맞춤 학습 상담과 학생 진로 상담 검사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학습과 진로에 관해 각각 분야별로 3가지씩 검사를 해주는데 진로에 관한 검사는 진로 성숙도, 진로 흥미&성격, 전공&진로 선택이고, 학습에 관한 검사는 학습 성격 유형&행동 특성, 학습 행동&심리, 전공&진로 선택이다.
프레버는 2010년 여름 영어캠프의 혜택을 5월 31일까지 마감한다. 등록시 캠프별 할인혜택이 주어지고 재참가자나 동반 참가자는 10만원을 더 할인해 준다. 또한 장학금 혜택과 사전 전화영어 학습, 학습&진로검사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드 무이자 할부와 현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캠프는 4주~12주 동안 진행하는데 필리핀 12주는 마감됐고, 필리핀 10주와 캐나다 5주, 뉴질랜드는 선착순 5자리씩 남았다고 프레버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또 캠프 이후 장기 조기유학으로 캐나다 리자이나 스쿨을 필리핀과 동일한 가격인, 연간 2,682만 원에 입학할 수도 있다고 한다.
한편, 프레버에듀는 매주 금요일 프레버 본사에서 미국 영어캠프, 캐나다 영어캠프, 뉴질랜드 영어캠프, 필리핀 영어캠프, 필리핀 유학, 필리핀 조기유학, 필리핀 국제학교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는 프레버에듀 본사(02-2168-3981)와 홈페이지(www.pravedu.com)에 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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