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릴 수 있을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5 16: 12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오픈' 예선전이 25일 오후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렸다.
 
독일의 그런(왼쪽)과 피스처가 네트 앞에서 볼을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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