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용관이 결승타 멋졌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5 21: 41

LG 트윈스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시즌 6번째 맞대결에서 4-4로 팽팽한 동점을 이룬 8회말 권용관의 1타점 적시 2루타에 힘입어 KIA를 5-4로 물리쳤다.
 
경기후 LG 이병규가 결승타를 날린 권용관 머리를 만지며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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