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캠프 주위는 알프스 만년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26 08: 09

[OSEN / 머니투데이=노이스티프트(오스트리아), 김영민 기자]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둔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일본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26일 새벽 고지 적응 훈련 장소인 노이스티프트(오스트리아)에 도착하였다.
 
훈련장 주위는 만년설로 덮여있는 알프스 산악지대이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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