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덥다 더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5.26 15: 54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오픈' 예선전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캐나다 로드리그와 자그루스키가 휴식시간에 물을 마시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