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봉중근, '삼진으로 위기 넘겼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6 19: 42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메이저리그 출신 '봉타나' 봉중근을, KIA는 에이스 윤석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2,3루에서 LG 봉중근이 KIA 최희섭을 삼진으로 잡아내고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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