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기념배트 건네는 유영구 총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5.27 11: 47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 서울대학교가 27일 오전 11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베이스볼 아카데미 MOU 협약식을 가졌다.
 
베이스볼 아카데미는 KBO와 대한야구협회, 서울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문 야구지도자 육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중 서울대에서 첫 강의를 개설될 예정이다.

 
이날 MOU 협약식에는 서울대 이장무 총장과 KBO 유영구 총재, 대한야구협회 강승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영구 총재가 이장무 총장에게 WBC 기념 배트를 건네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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