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 '홈런타구 잡을 수 있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7 21: 14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LG는 데뷔전을 갖는 새 외국인투수 좌완 필 더마트레를, KIA는 영건 좌완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1사에서 LG 이대형이 KIA 차일목의 홈런타구를 몸을 날렸으나 잡지 못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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