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여기좀 봐주세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28 02: 09

[OSEN/머니투데이=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김영민 기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28일(한국시간) 새벽 고지 적응 캠프인 노이슈티프트 캄플구장에서 이틀째 훈련을 가졌다.
훈련을 마친 이근호, 김정우, 김남일, 이영표, 신형민, 김동진이 감독님을 외치며 귀엽게 골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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