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S라인 만들어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5.28 02: 45

[OSEN/머니투데이=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김영민 기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28일(한국시간) 새벽 고지 적응 캠프인 노이슈티프트 캄플구장에서 이틀째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박지성, 안정환, 신형민이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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