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오늘 소집 해제...새 앨범 준비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5.28 07: 53

가수 이루가 공익근무요원 대체복무를 마치고 28일 소집해제 된다.
이루는 28일 오전 11시께 2년간 대체복무를 마치고 서울 종로구청에서 대체 복무를 마친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이루는 지난 2008년 5월 1일에 입소, 그동안 종로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해왔다.
소집해제 후 이루는 올 여름께 발매를 목표로 앨범 녹음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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