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아들 맞이하는 태진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5.28 11: 26

가수 이루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 대체복무를 마치고 28일 소집해제 됐다.
 
이루의 소집해제를 축하하기 위해 그의 아버지 태진아도 함께 자리했다.

 
한편, 이루는 올 7월초께 정규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태진아가 아들 이루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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