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이 장염으로 입원했다.
찬성은 이번주 초 장염으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28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번주 초 장염으로 입원을 했다. 일단 주말까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 다른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주까지 치료를 받고 다음주부터는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2PM은 '돈트 스톱, 캔트 스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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