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갑용, '김동주, 사구 고의가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8 18: 52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시즌 5승에 도전하는 '써니' 김선우를, 삼성은 지난해 공동 다승왕(14승) 윤성환이 선발로 나섰다.

 
1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김동주가 사구에 맞고 1루로 향하며 삼성 진갑용의 위로를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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