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홈까지 파고든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5.28 19: 49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은 시즌 5승에 도전하는 '써니' 김선우를, 삼성은 지난해 공동 다승왕(14승) 윤성환이 선발로 나섰다.

 
4회초 1사 1,2루에서 삼성 박석민의 적시타에 최형우가 3루를 돌아 홈으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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