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라디,'찬호, 이제 자리를 잡아야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9 07: 28

한국의 두 메이저리거 박찬호와 추신수가  활약하고 있는 뉴욕 양키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9일(한국시간) 아침 양키스타디움에서 경기를 가졌다. 
 
꾸준하게 3할대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타자로 맹활약을 하고 있는 추신수와 중간계투진에 복귀후 6경기 연속 실점행진을 벌이고 있는 두 선수가 맞대결을 벌일지 관심거리다.

 
경기 전 지라디 감독이 스트레칭을 하는 박찬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OSEN=타임스퀘어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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