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찰싹 찰싹!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5.29 15: 41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2010 크라운·해태제과 서울 오픈' 8강전 29일 서울 잠실한강공원 비치발리볼경기장에서 열렸다.
브라질의 솔버그가 공격에 성공한 후 루피노의 엉덩이를 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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