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넥센의 유니폼 이벤트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9 16: 36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인기 걸 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성갑 넥센 코치의 딸 유이가 시구를 했다.

 
넥센이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유니폼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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