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기다리던 유이는 안오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9 17: 31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에 앞서 인기 걸 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성갑 코치의 딸 유이의 시구가 예정됐으나 유이측이 지각, 시구가 무산됐다.
 

전광판에 유이의 시구가 예고되어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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