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하는 장기영과 유한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5.29 19: 49

2010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무사 LG 이택근의 플라이를 넥센 중견수 장기영과 우익수 유한준이 잡다 부딪히고 있다. 우익수 유한준이 잡아 아웃.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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