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2위로 뛰어오른 삼성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5.30 20: 06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삼성은 연타석포로 포효한 채태인과 좌완 에이스 장원삼의 호투 속에 두산 베어스의 발목을 잡고 공동 2위로 도약했다.
경기를 마치고 삼성 선수들이 환하게 웃으며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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