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작년보다 12분 단축…롯데경기 평균 3시간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0.05.31 08: 54

정규이닝 기준 지난 해보다 3시간 6분이 줄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전체 일정(532경기)의 38%가 진행된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는 200경기를 치른 31일 현재 9이닝 기준으로 3시간 6분의 평균 소요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3시간 18분의 평균 소요시간을 기록한 지난 해 작년 정규이닝에 대비해 무려 12분이나 단축된 것이다.
구단별로는 롯데가 3시간으로 가장 빠른 경기를 펼쳤고, 잠실 라이벌 두산과 LG는 각각 3시간 11분, 12분으로 가장 긴 평균 소요시간을 나타냈다. 이밖에 삼성은 3시간 2분, 한화 3시간 4분, KIA와 넥센이 3시간 5분, SK가 3시간 6분이었다.

 
한편 올 시즌 스피드업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투수 12초룰 규칙은 경고만 39차례 있었고 2차 위반으로 볼 판정을 받은 사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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