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이 장염으로 입원을 했다가 31일 퇴원했다.
찬성은 지난주 초 장염으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31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주 초 장염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다가 31일 오후 1시께 퇴원을 했다. 현재 컨디션은 매우 좋은 상태다"라고 밝혔다.

한편, 2PM은 국내 활동을 마무리 하고 6월초부터 중순께까지 원더걸스의 미주 투어 공연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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