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김동진,'잘 어울리는 한쌍'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6.01 01: 16

2010 남아공월드컵에 나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3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휴식일을 맞아 오스트리아의 스투바이어글래처(해발2천6백2십미터)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며 휴식을 취하였다.
차두리, 김동진이 기념품 가게에서 귀여운 모자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홍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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