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알프스의 정기를 받고 오겠습니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6.01 01: 15

2010 남아공월드컵에 나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3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휴식일을 맞아 오스트리아의 스투바이어글래처(해발2천6백2십미터)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며 휴식을 취하였다.
이영표가 케이블카 탑승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사진=대한축구협회, 홍석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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