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외야수 유한준, 1일 새벽 득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0.06.01 13: 09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유한준이 1일 첫 아이를 얻었다.
넥센에 따르면 유한준의 부인 이주혜(28) 씨는 1일 새벽 서울 중구 삼성제일병원에서 3kg의 건강한 딸을 순산, 회복 중에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7년 12월 결혼했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