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케이-길학미, '신나게 불러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01 19: 10

아리랑 TV '더 엠 웨이브' 녹화 현장이 1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홀 대공연장에서 공개됐다.
 
이날 녹화는 크리스탈(에프엑스) 천둥(엠블랙)의 사회로 서인국, 바비킴, 성은, 길학미, 더블케이, 디셈버, 박혜경, 먼데이키즈, 정슬기, 크라잉넛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더블케이 길학미가 'Favorite Music''를 열창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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