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청용이, 부상 조심하고'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06.02 18: 49

[OSEN/머니투데이=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 김영민 기자]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저녁 2010 남아공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고지 적응 훈련 캠프를 차린 오스트리아의 노이슈티프트 캄플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허벅지 통증으로 이틀 연속 불참한 박지성을 제외한 태극전사 22명이 훈련에 참가했다.
허정무 감독이 이청용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