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메이저피부과가 6월 1일부터 병원명이 메이저피부과 천호점에서 '베스트피부과'로 변경됐다. 병원의 위치와 의료진, 전화번호 등은 이전과 동일하다.
베스트피부과는 병원명을 변경하는 것을 계기로 보다 질 좋은 의료 서비스 환경의 제공과 만족도 높은 치료를 약속하고 있다. 친절을 강화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 추가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베스트피부과는 레이저 클리닉을 통해 여드름, 기미, 주근깨, 주름, 안면홍조, 혈관확장증 등을 치료하고 있으며, IPL과 피부 스케일링, 미백 관리 등 메디컬 스킨케어 시스템을 통해 피부 건강을 지켜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탈모를 치료하는 두피 관리,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시술 등에도 전문적인 의료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베스트피부과 전문의 오석훈 원장(사진)은 “더 큰 도약을 하고자 병원명을 변경했다” 며 “강동지역 환자의 만족스러운 진료서비스를 위해 힘쓰겠으며 최신기계와 기술로 더욱 더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베스트피부과가 되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진료를 시작하니 계속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