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걸그룹' 씨스타(효린 다솜 소유 보라)가 데뷔 무대를 가졌다. 기대 이상의 뜨거운 무대에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을 모으게 했다.
씨스타는 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Here we come(히어 위 컴)'과 타이틀곡 'Push Push(푸시푸시)'를 선보였다.
효린, 다솜, 소유, 보라의 개성과 특유의 에너지가 넘치는 데뷔 무대에 시청자들 역시 씨스타에 관심을 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의 성장을 기대했다.

씨스타는 데뷔 전부터 화보, CF 촬영 등을 하며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보여왔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SS501, 티맥스 등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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