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컴백, 감미로운 선율+강렬한 섹시함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06.05 16: 59

SS501가 ‘쇼! 음악중심’ 컴백무대에서 감미로우면서도 섹시한 무대매너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은혁 시원 크리스탈이 진행자로 나선 5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SS501(김규종, 김현중, 김형준, 박정민, 허영생)이 스페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SS501 이날 컴백무대에서 두 곡을 선보였다. ‘Let me be the one’를 부를 때는 감미로운 선율과 깔끔한 안무를 선보였다. 두 번째 곡인 ‘Love ya’를 통해서는 망사로 된 블랙 스타일의 의상으로 자리해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SS501의 컴백무대 외에 SG워너비 이석훈의 컴백무대도 마련됐다. 또한 슈퍼주니어, CNBLUE, 애프터 스쿨, 4minute, 다비치, f(x), MBLAQ, Secret, Sistar, 이석훈, 8eight, 노라조, 태진아, ALi, 사파이어, e.via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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