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호-윤석민,'아~ 이게 안타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05 19: 42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고원준을 KIA는 윤석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선두타자 넥센 장기영의 3루수 앞 번트 안타때 KIA 홍재호 3루수와 윤석민 투수가 공을 지켜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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