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투한 고원준,'1회 4실점이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05 19: 47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고원준을 KIA는 윤석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공수교대때 6이닝 4실점 호투한 넥센 선발투수 고원준이 웃으며 마운드에서 내려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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