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다시 한점 앞서나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05 19: 58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고원준을 KIA는 윤석민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1사 1,3루 넥센 장기영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황재균이 홈을 밟고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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