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부,'2-0 이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07 00: 55

[OSEN/머니투데이=템비사(남아공), 손용호 기자]  6일(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의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북한과 평가전 후반 2-0을 만드는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나이지리아의 오빈나(왼쪽)와 전반 선제골의 주인공 야쿠부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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