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다툼을 벌이는 박주영 팀 동료 하루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07 01: 17

[OSEN/머니투데이=템비사(남아공), 손용호 기자]  6일(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의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서 나이지리아가 3-1로 완승했다.
 
박주영과 AS 모나코 동료인 루카스 하루나가 북한 안영학(왼쪽)과 박남철 사이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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