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로 두 번째 골을 넣은 오빈나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07 01: 35

[OSEN/머니투데이=템비사(남아공), 손용호 기자]  6일(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동쪽 템비사 마쿨롱 경기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 북한의 평가전에서 나이지리아가 3-1의 완승을 거두었다.
후반 나이지리아 빅터 오빈나(왼쪽)가 페널티킥으로 2-0을 만든 뒤 우와 에치에질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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