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걸그룹 씨스타(SISTAR) 멤버 소유가 지난 4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후 펑펑 울었다.
씨스타는 이날 'HERE WE COME(히어 위 컴)'과 'PUSH PUSH(푸시푸시)' 두 곡을 선보였다. 멤버 중 소유는 첫 지상파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난 후 갑자기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쏟아냈다.
씨스타의 소유는 데뷔 전 포미닛의 멤버들과 같이 연습생 시절을 보냈지만 데뷔 직전 멤버에 합류하지 못하고 고배를 마시며 힘든 시간을 겪었다. 하지만 첫 무대를 무사히 마친후 데뷔를 실감하고 감격스러워했다.

소속사인 관계자는 "힘든 연습생시절 포미닛과 함께 연습생활을 하며 동고동락 했지만 데뷔 직전 아픔을 겪고 멀리서 지켜봐야만 했던 시절을 보낸 후 현아의 우정 어린 응원을 받자 감격스러움이 컸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팬과 평단의 높은 기대감 속에 데뷔한 씨스타는 이날 각 포탈 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2010년 최고의 신인 기대주임을 입증했다.
happy@osen.co.kr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