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모' 박성웅, '청소년에게 꿈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06.08 14: 52

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기자간담회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현 집행위원장, 원윤경 프로그래머, 방은진, 박성웅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손은서가 참석했다.

 
제12회 청소년국제영화제는 오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치러진다. 개막식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전 세계 약 30개국 2천여 명의 청소년, 영화인, 교사, 가족 참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을 사랑하는 연예인들의 모임' 회장을 맡은 박성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