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홍규 원장의 시술 다이어리] 제왕절개 출산과 노화로 인한 뱃살 해결(2)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06.09 08: 51

과거 제왕절개 분만과 노화로 인한 복부의 미용적 문제로 인하여 복부성형과 지방흡입을 같이 시술 받은 여성이 어느덧 시술 받은 지 11주라는 시간이 지났다.  오랜만에 찾아온 환자는 달라진 몸매처럼 패션도 과거와 같은 투박한 옷이 아닌 마치 유명한 디자이너처럼 세련된 검은색 정장을 입고 내원했다.  
 훨씬 밝아진 표정과 자신감이 묻어났고 이미 입는 옷들도 과거에는 77사이즈에서 55사이즈로 줄여서 입는다고 자랑을 했다. 남편이 너무 좋아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너무 살이 빠지고 날씬해져서 이젠  남편이 걱정을 한다고 싫지 않는 내색을 보인다. 몸매가 날씬해지니 더욱 욕심이 나고 운동도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고 음식도 철저히 조심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젠 가진 자의 여유까지 느껴진다.
이렇게 여성의 체형변화는 수술로 인해서 70-80%, 본인의 노력과 관리가 20-30%를 차지한다고 볼수 있다. 수술을 잘 받고서도 관리와 스스로의 노력이 부족하면  2%부족한 결과를 보이지만 이분처럼 자신의 노력과 관리가 따라올 때 믿기지 않는 체형변화를 보이게 된다.
실제로 이 여성의 사이즈 변화는 상하복부 79.5cm, 88.5cm, 94cm 에서 현재 69cm,70cm,78cm 으로 엄청난 사이즈 감소를 보였다. 무려 11주간 최대 18.5cm에서 최소10.5cm의 사이즈가 줄어들었다. 수술흉터도 시간이 갈수록 연해지고 있었으며 수술 후 1년 정도가 지나면 수술흉터는 그렇게 눈에 띄지 않을 것이다. 수술 후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기에 과격한 운동도 가능하고 일상생활은 수술 전처럼 가능할 것이다.
 
이제 이 여성은 50대의 나이에 제2의 청춘을 누리면서 살게 될 것이 눈에 선하게 다가온다. /연세레느의원 황홍규 원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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