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전우'의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20부작 '전우'는 주인공 최수종을 비롯해 홍경인, 이승효, 김뢰하, 임원희, 류상욱, 정태우, 류상욱 그리고 안용준까지 9명의 대원들의 활약상을 바탕으로 매회 2,3가지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으로 오는 19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수종이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