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힘찬, '연속볼넷, 안풀린다 안풀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09 18: 58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배힘찬을 롯데는 사도스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넥센 선발투수 배힘찬이 솔로홈런과 연속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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