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코치님 엉덩이 제대로 맞았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09 20: 00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배힘찬을 롯데는 사도스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만루 롯데 홍성흔이 몸에 맞는 공으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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