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2루 도루, 타이밍 빼앗았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06.09 20: 44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넥센은 배힘찬을 롯데는 사도스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루 롯데 손아섭의 타석때 1루 주자 전준우가 2루 도루를 시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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