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을 떠나는 마라도나 감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10 01: 51

[OSEN/머니투데이=프레토리아,손용호 기자] 한국과 2차전서 맞붙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10일 새벽(한국시간)프레토리아 대학 스타디움에서 15분간의 훈련을 공개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마라도나 감독이 훈련을 마친후 음료수를 들고 훈련장을 떠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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