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측, "전지현과 열애설 부인, 곧 공식 입장 밝힐 터"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6.10 12: 45

비(본명 정지훈) 측이 전지현과의 열애설을 부인하고 나섰다.
10일 한 매체가 보도한 비와 전지현의 열애설에 대해 비 측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비의 소속사 측 고위 관계자는 10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드라마 여주인공 캐스팅과 관련해 몇 차례 만남을 가진 것 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에게 확인 후 정확한 사실을 곧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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