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서인영, 2, 30대 대표 엣지녀 '스타일 대결'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0.06.10 17: 25

지난 2009년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 핫한 패션 스타일 대결을 펼친 에지녀 김혜수와 서인영이 다시 만났다.
지난 3월 M 의류브랜드의 대표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된 것이다. 첫 번째 촬영 진행 후 3개월 만에 재개된 이번 촬영을 통해 다시 한번 두 사람은 자신들의 패션 센스를 뽐냈다.
최근 신곡을 발표한 서인영은 20대를 대표하는 엣지녀로 기존에 보여준 발랄하고 깜찍한 신상녀의 이미지 대신 이번 광고 촬영을 통해 조금은 성숙해진 변화된 이미지를 보여줬다.

여기에 언제나 화두가 되는 대한민국 대표적 패셔니스타, 30대를 대표하는 엣지녀 김혜수 역시 그녀만의 스타일 노하우를 보여주며 잇걸이 되기 위한 콘셉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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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제국, 미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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