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립대 고교 내신성적 만으로 100% 입학 보장하면서 학사관리까지 제공
요즈음 미국대학 입학을 위해서라면 SAT, 토플 점수, 학력 위조까지 서슴지 않고 해 사회적 문제로까지 떠올랐다. 이처럼 매년 전 세계의 수많은 학생들이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미국 대학으로 몰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이유는 미국대학의 졸업장은 곧 세계적인 글로벌 인재로 인정받는 격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나 1등 대학의 입학을 원하고 많은 전세계 학생들이 입학 지원을 하고 있지만 경쟁률은 갈수록 치열해진다.
많은 이들이 입학지원하기 위해서는 토플, SAT, 에세이, 봉사활동, 추천서 등이 필요하다고는 알고는 있는데 미국유학을 가려는 국제학생을 위한 미국입학 시스템이 매번 바뀌어서 그 이상은 전문가가 아니고서야 쉽게 알 수 없을 뿐더러 비용과 시간을 들여 지원해도 입학여부를 바로 알 수 없기 때문에 헛고생만 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 잘못 알고 있는 미국의 대학 입학 정보 때문에 헛수고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뉴욕주립대 빙햄턴, 뉴욕주립대 버팔로, 오레곤 주립대, 웨스턴 오레곤 주립대, 노던 아리조나 주립대는 고교내신성적만으로 입학이 되기도 한다. 미국 상위권 주립대 입학의 새로운 길을 연 14년 연혁의 프레버에듀(www.pravedu.com)의 김창수 실장과 함께 미국 주립대를 더 빠른 시일과 적은 비용으로 입학할 수 있는 입학 관련 정보를 들어보자.
1. 미국 주립대 입학에 SAT점수가 필요 없다?
Yes. 정상적으로 미국 주립대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점수여서 시험문제 유출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야기되는 점도 있지만, 프레버 미국입학 프로그램인 스탠리프렙 프로그램을 통하면 토플, 고교내신성적(GPA)만 필요하고 SAT, 봉사활동, 에세이, 추천서 등은 필요없다.
2. 미국주립대에서 공부하는 것은 비용이 높다?
No. 미국 주립대 에서 학비와 기숙사 비용 등이 비싼 걸로 인식되어 있지만 뉴욕주립대 빙햄턴의 경우 1년 학비와 기숙사 비용 합쳐 토탈 27,000~28,000불 정도이고, 프레버 스탠리프렙 협력대학들의 평균학비는 $12,000~$15,000 정도라 한국 학비와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3. 커뮤니티 컬리지(미국 2년제 대학)에 입학하고 나면 미국 주립대로 편입하기 쉽다?
No. 일부 미국유학 회사에서 내신, 토플 등의 성적이 낮은 학생을 대상으로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에 입학 후 미국 주립대로 편입을 유도한다. 하지만 성적이 낮더라도 프레버 스탠리프렙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상위권 주립대에 바로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배로 돈을 쓸 필요가 없다. 그리고 커뮤니티 컬리지는 설립 취지 자체가 지역주민을 위해 평등하게 기초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이므로 일반 4년제 대학과 비교하여 학업의 수준과 질이 떨어질 경우가 많다.
4. 검정고시 출신자는 미국주립대에 입학할 수 없다?
No. 많은 분들이 검정고시 출신자는 미국주립대에 입학지원을 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프레버 스탠리프렙 프로그램을 통하면 한국 검정고시와 미국 검정고시(GED) 점수가 평균 80점 이상이면 뉴욕주립대 입학지원 자격이 된다. 또, 평균 80점 이하면 북아리조나 주립대학교로 입학이 가능하다.
5. 미국주립대도 학사관리가 가능하다?
Yes. 외국인으로서 미국유학을 하는 미국대학 입학생 중 한국 학생의 중도 탈락율이 44%로 가장 높다는 결과가 보도됐듯이 미국대학은 입학 뿐만 아니라 졸업도 어렵다. 한국 교육시스템에 길들어져 있는 한국 학생이 갑자기 미국 교육시스템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프레버 스탠리프렙 프로그램은 입학 전과 입학 후에 개인맞춤별 토탈관리시스템을 진행하여 학사 관리를 해 준다. 우선 입학 전에는 UCLA와 베버리힐스에서 대학 선행 학습을 제공하여 어학 준비 과정과 대학 기본/심화/적응 학습을 지원한다. 입학 후에는 현지 학업 관리 시스템(AMS)을 통해 교수 선정 및 학업 스케줄 관리, 전공 선정, 부족한 과목 보충 학습, 아이비리그 편입 준비, 대학원 진학 준비를 도와준다. 또 방학때는 미국 기업 인턴십 전략까지 제공한다.
또 다른 정보는 협력대학인 뉴욕주립대 빙햄턴과 노던아리조나 주립대의 경우는 2011년 신입학 지원을 할 때 현재 고3인 한국 학생들의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증명서만 가지고 1학년 입학허가를 미리 받을 수 있다. 그럴 경우, 고3학년 1학기를 마친 상태에서 미국 주립대 합격 통보를 받은 다음 입시에 대한 압박감에서 벗어나 여유있게 토플이나 어학공부를 미리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스탠리프렙 프로그램, 미국주립대, 미국대학 편•입학, 미국유학에 관해 매주 금요일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프레버 에듀 본사 (02-2168-3982)에 연락하면 된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