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공이 이렇게 떨어져야 하는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06.10 20: 10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0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렸다.
 SK 좌완 에이스 김광현(22)은 이 날 경기에 선발 출장해 3경기 연속 승리투수에 도전한다. 이에 삼성은 우완 이우선(27)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SK 선발 김광현이 삼성 진갑용을 볼넷으로 내보내자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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