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피스 훈련서 헤딩골을 넣는 박주영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06.11 00: 20

[OSEN/머니투데이=포트엘리자베스,손용호 기자] 10일(한국시간)오후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태극전사들이 그리스와 결전을 벌일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 도착 갈벤데일 스타디움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박주영이 세트피스 훈련에서 기성용의 프리킥을 헤딩골로 넣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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